홍콩에 위치한 인공지능 로봇 제조사인 핸슨로보틱스(Hanson Robotics)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모습. 핸슨 박사가 소피아에게 “인류를 파멸하고 싶은가”라고 묻자 소피아는 "인류를 파멸할 것이다"(I will destroy humans)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핸슨로보틱스의 창업자인 데이비드 핸슨은 "나는 로봇과 인류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인간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우리 사이에서 걸어 다닐 것이며, 그들은 우리를 돕고, 우리와 함께 놀며, 우리를 가르칠 것이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진정한 친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