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이슈에 대해 집중 분석해 보는 특급추적 시간입니다. 오늘 추적할 이슈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나라 원화와 일본의 엔화 사이에 환율이 오늘 한때 9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일본과 우리는 수출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죠. 이에 따라 우리나라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경쟁성장률은 4분기 연속 0% 대를 기록했는데 저성장 기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앵커]
이른바 아베 노믹스가 우리 경제의 위협을 가하고 있는 걸까요?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을 모셨는데요. 박성호 YTN 경제전문기자 그리고 정철진 경제평론과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여기까지 내려갈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요. 먼저 환율 추이부터 짚고 넘어가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실은 어제 마지막 끝날 때는 900원 초입에 끝나면서 아마 오늘 장이 시작하면 900원대가 깨질 것이다. 7년여 만에 8자. 800대를 보일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전 6시, 7시쯤에 우리나라에 본격 외환 장이 펼쳐지기 전에 뉴욕에서도 원화를 가지고 거래를 하지 않겠습니까?
뉴욕 장에서도 899원이 나왔습니다. 900원대가 깨졌는데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는 바로 회복이 돼서 실은 오늘 회복을 해서 904원대로 끝났지만 어쨌든 NDF 토탈로 해서 100엔당 809원까지 찍었다는 점에 대해서 일단 900원선 붕괴가 이슈되고 있습니다.
[앵커]
7년 만에 900선이 한때지만 붕괴됐는데 시장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인터뷰]
달러 사이에서 어제 마음을 먹었다고 그래야 될까요. 오늘 일단 깨지고 나니까 담담하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실은 이 정도의 회복세로 보면 어느 정도 당국에 갭이 있지 않았나라는 추측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박성호 경제전문기자도 말씀해 주시죠.
[기자]
그 전에 확실하게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화와 엔화 환율은 직접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달러를 사이에 두고 서로 하는 것이 재정환율 결정하는데 공식기록은 같은 날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 시간 때와 저쪽 시간 때가 달라서 다만 개장 전이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900대가 깨졌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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